반칙왕 오노 실격

[뉴스/경제/스포츠]

안톤 오노

2003년 아폴로 안톤 오노(Apolo Anton Ohno)의 반칙 모습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3)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한국에 든든한 송경택(25)이 있다. 한국 쇼트트랙이 경계대상 1순위 아폴로 안톤 오노(26ㆍ미국)에 완승을 거두며 세계대회 첫날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송경택은 3월 7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경택은 당초 안현수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혔던 오노를 상대로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다 골인점 직전 `날 들이밀기` 기술로 첫 금메달을 따는데 성공했다.

한편, 송격택과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던 오노는 마지막 바퀴에서 임페딩(밀치기) 반칙으로 실격 처리돼 체면을 구겼다.

아폴로 안톤 오노에 이어 골인점을 통과한 이호석(22)은 오노가 실격되는 바람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노~ 쌤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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