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을 낮추는 다섯 가지 나쁜 습관

[일상/생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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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1. 신용조회 없이 빠르게 대출?


하루에도 몇 통씩 이메일과 SMS로 밀려드는 무허가 대출광고. 물론 전화 한 통화로 쉽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겠지만 이 같은 무허가 대부업체 이용은 신용도 추락의 지름길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자칫 사채의 늪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제도권 금융 대출거절→무허가대부업체 접촉→신용등급 추락→제도권 금융사 거래불가’의 악순환에 걸려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여러개의 신용카드 보유

카드 대란 당시 여러 개의 카드로 돌려막기가 악용된 이후 다수 카드 소지자는 신용등급 산정에 있어 불리할 수 있다. 4개 이상 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카드사들 간에 정보가 공유되어 각 금융사들이 신용등급 산정시 평가요소로 반영할 수 있으며, 발급심사를 위한 신용조회기록정보와 발급 이후 카드발급정보 등이 남게 되어 남게 된다. 따라서 여러 회사의 카드를 다량으로 발급받아 사용하기보다는 2~3곳의 카드사와 거래하며 내게 꼭 필요한 카드를 선택적으로 발급받는 신용카드 노하우가 필요하다.


3. 현금이 없을 땐 편리한 현금서비스

현금서비스의 유혹은 달콤하다. 전화, 인터넷, ATM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현금을 융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끔 카드사에서 취급수수료 면제, 현금서비스 수수료 30% 면제 등의 당근이 주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현금서비스는 엄연히 대출거래이며, 현금서비스 사용내역 및 이력은 각 금융사에서 자체 신용등급 산정시 평가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현금서비스 사용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물론 연체 없이 상환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불필요하게 현금서비스를 남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4. 신용카드 연체금

카드사용금액, 인터넷회선비, 통신료, 대출이자 등 납부해야 할 요금이 너무 다양하여 자칫 소홀하면 연체가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자동이체 통장에 잔고가 떨어졌는데도 무심코 지나치면 몇천 원에서 몇만 원의 소액 연체금액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얼마 안 되는 연체금액도 신용등급을 추락시킨다. “고작~ 그거 얼마나 한다고…”란 생각은 금물! 잦은 연체는 신용등급 하락의 주요 원인이고 3개월 이상 연속 연체시 특별관리 되어 연체금액을 상환하더라도 일정기간 기록이 남아 꼬리표처럼 연체기록이 따라다닌다. 또한, 카드의 경우 연체시에 카드이용이 정지될 수 있으며, 연체이자율은 20% 이상 매우 높기 때문에 연체에 주의해야 한다.


5. 신용조회 하면 등급 떨어질까?

신용 등급에 영향을 주는 불필요한 신용조회기록을 최소화하는 습관은 중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신용정보를 본인이 직접 조회해 보는 것은 기록이 남지 않고 신용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본인이 직접 자신의 신용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꼭 필요할 때만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선택적으로 신용조회를 의뢰하는 생활습관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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