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의 한지민이 맡은 '의빈성씨'

[일상/생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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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의빈성씨)역을 맡은 한지민


MBC 드라마의 송연이 후궁으로 간택되고 합궁하는 장면이 예고편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지민이 맡은  송연은  '의빈성씨'를 모델로 하고 있다는데 역사적으로 의빈성씨는 다른 후궁처럼 간택에 의한 방법이 아닌 첫 아들을 낳은후 정식 후궁으로 책봉했고 1년쯤 뒤에 빈으로 올려 의빈이 됐다고 한다.

의빈성씨 (宜嬪成氏)

?∼1786(정조 10).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후궁. 미천한 집에서 태어나 어릴 때 궁중에 들어왔다. 정조의 눈에 들어 1782년(정조 6) 소용(昭容)으로 봉해지고, 이듬해 문효세자를 낳아 세자책봉과 동시에 의빈으로 진봉되었다.

왕손이 귀한 왕가에서 세자를 낳아 왕가를 번창하게 하였다는 이유로 궁중상하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왕가의 기대도 보람없이 문효세자가 원인 모를 병으로 죽었다.

아들의 죽음을 상심하여 나날을 보내다가 1786년 딸을 낳은 뒤 산후가 좋지 못하여 곧 죽었다. 옹주도 일찍 죽어서 그 후손은 전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정조실록(正祖實錄), 선원계보(璿源系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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