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바람의 화원' 촬영 중 코뼈 골절

[TV/영화/연예]


동명의 이정명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SBS '바람의 화원'은 조선 후기 천재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삶과 그림, 그 속에 그들의 사랑을 녹여낸 드라마다. 

SBS TV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 역확을 맡은 문근영이 촬영 도중 코뼈가 부러져 열흘간 촬영을 중단하게됐다. 10월 12일 SBS에 따르면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 역을 맡고 있는 문근영은 9일 오후 경기 용인 민속촌에서 김홍도 역의 박신양과 연기를 펼치다 박신양이 휘두른 팔에 얼굴을 맞았다.

당시 촬영 신은 김홍도와 신윤복이 걸어가며 옥신각신하다 신윤복이 뒤에서 김홍도의 소매를 붙잡자 김홍도가 이를 뿌리치는 장면. 이 과정에서 박신양의 팔꿈치가 순간적으로 문근영의 얼굴을 쳤다.

문근영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엑스레이 촬영을 한 결과 좌측 코뼈 지지대가 골절됐다는 진단에 따라 응급조치를 받았고, 10일에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간단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하지만 코 주변이 심하게 부어올라 당분간은 촬영이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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