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신작영화 '박쥐' 촬영완료

[TV/영화/연예]

박찬욱 영화감독

박찬욱 감독의 새로운 영화 '박쥐'가 지난 10월9일 크랭크업했다. 촬영 단계에서부터 한국영화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유니버셜 픽쳐스의 공동 투자가 결정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완성 전부터 할리우드의 파격적인 투자를 받으며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 배급망까지 확보하며 국내외적으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9월 성사된 유니버셜 픽쳐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 포커스 피쳐스의 공동 투자 계약에 대해서도 미국의 연예지 '스크린', '버라이어티' 등 주요 언론들이 앞다퉈 기사를 다룬바 있다.

영화 '박쥐'는 존경 받던 신부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후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김옥빈 신하균도 송강호와 함께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사를 통해 "적어도 제가 만든 영화 중에서 제일 나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갖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는데 '복수'시리즈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이 어떤 색깔의 흡혈귀 영화를 그려냈는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계 뒷담화'를 구독해보세요. RSS란?
Posted by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