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를 위한 피부관리법

[일상/생활/상식]

당뇨병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합병증 중 하나가 피부 질환.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성 염증이 잘 생기게 되는 것은 물론, 곰팡이 감염, 뾰루지나 종기가 생기는 경우도 자주 나타난다. 미국당뇨학회는 당뇨병 환자들이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준수해 피부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1. 항상 피부를 깨끗하고 물기가 없는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팔꿈치나 겨드랑이처럼 피부가 닿아 무르기 쉬운 부위에는 땀을 억제하는 탤컴 파우더(talcum powder)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2. 샤워나 목욕을 할 때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말 것. 가급적 자극을 주지 않도록 따뜻한 정도의 물을 사용하자. 피부가 건성인 사람이라면 거품 목욕도 피하는 것이 좋다.

3. 샴푸와 린스, 바디 로션 등의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가장 자극이 없는 순한 것으로 골라야 한다. 세균이 번식할 염려가 있으므로 발가락 사이 등에는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4. 찰과상이나 베인 상처는 즉시 치료하여 감염을 막아야 한다. 상처가 생겼다면 담당 의사에게 상담하고 가장 적절한 소독방법을 문의하도록 한다.

5. 추운 겨울철에는 가습기 등으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자. 목욕은 매일 하기보다는 2~3일에 한번으로 줄이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6. 규칙적으로 발의 상태를 점검할 것. 발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가벼운 상처를 입기 쉽고, 이를 방치하면 발가락이 썩어 들어가는 괴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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