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그랑프리 3차대회 우승. 파이널 진출

[뉴스/경제/스포츠]

김연아

'피겨요정' 김연아가 올 시즌 그랑프리시리즈를 휩쓸며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김연아는 10월8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3차대회 '삼성 애니콜 컵 오브 차이나 2008' 여자 싱글 부문 프리스케이팅에서 128.11점을 얻어 총점 191.7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63.64점으로 1위에 오른 뒤 프리스케이팅에서 128.11점의 점수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프리스케이팅 128.11점은 지난 1차대회에서 받았던 123.95점보다 높은 점수이지만 쇼트프로그램 점수가 낮았던 탓에 최종 점수는 1차 당시 193.45점보다 높지 못했다.

김연아는 이번 우승으로 그랑프리 포인트 30점 만점을 받아, 12월10일 고양시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도 가볍게 확정지었다. 2위는 총점 170.88점을 받은 일본의 안도 미키가 차지했고 3위에는 핀란드의 라우라 레피스퇴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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