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나 방명록에 초대장을 부탁하신 분이 있었는데 글만 남겨놓고 확인하지도 않으셨나 봐요. 가끔 초대장 발송을 하려고 할 때 '이미 초대된 주소입니다.'란 안내가 나오면서 발송되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다른 주소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무성의하게 초대장 달라고만 하지 마시고 다시 방문해서 확인도 해보시길 부탁합니다. 이런 글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초대장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발송이 안 돼서 다른 주소 알려달라고 글을 남겨놔도 아무 반응이 없으면 참 씁쓸하거든요.
- 비밀글로 남겨주세요.(메일주소 수집을 피하기 위한~)
- 초대장 여유분 : 3 장(배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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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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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초대되었습니다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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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존재하는 이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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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초대되었습니다
라네요.
비밀댓글입니다
주소가 없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완료 ^^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글에 댓글이 달려서 의아해했는데
티스토리 관련 글이었군요.
미안하지만 이번에 가지고 있던 초대장이 모두 바닥이났어요.
비밀댓글입니다
두 분이나 같은글에 댓글을 다시다니..
아미 내용중에 숫자가 남아있어서 그런가 봐요.
미안합니다.
가지고 있던 초대장을 모두 나눠드려서 남은 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