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포지션'의 멤버 안정훈씨(38)와 매니저가 보험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월13일 다른 사람에게 차를 빌려줬다가 사고가 나자 자신들이 사고를 당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안씨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씨는 지난 해 3월 여자친구가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자 보험 적용이 되는 매니저가 사고를 낸 것처럼 꾸며 3000여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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