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에인트호벤전에서 후반에 교체투입된 뒤 데뷔골 기회를 두 차례나 날려 아쉬움을 맛봤던 이천수는 이날 네덜란드컵 16강전을 맞아 선발로 투입되면서 첫 공격포인트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이천수가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면서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은 2004년 5월 17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 당시 말라가전에서 마지막 도움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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