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배우 김흥기 별세

[TV/영화/연예]



중견 연기자 김흥기가 뇌출혈 투병을 해오던 중 6일 향년 6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 김흥기는 지난 2004년 1월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공연을 마친 후 뇌출혈로 갑작스레 쓰러져 인근 서울대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져 뇌수술을 받았으나 의식 불명 상태로 투병중 사망했다.

1946년생인 고 김흥기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72년 MBC 드라마 '집념'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제국의 아침', '용의 눈물', '무인 시대' 등의 대하 사극에 출연해 시청자들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정말 어떤 역할을 맡더라도 카리스마가 넘치고 특별한 무게감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라고 생각했었는데 안타깝네요. 63세면 아직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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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만보는 바보 [2009.03.06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무인시대에서 정중부의 연기가 넘 좋았는데...
    글 잘 읽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