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리스트, 실명 공개해주세요!

[TV/영화/연예]



장자연 탤런트
- 출생/사망 : 1982년 12월 08일 / 2009년 03월 07일
- 학력 : 조선대학교 대학원
- 경력 : TV: 꽃보다 남자(2009), 내사랑 못난이(2006), 영화: 그들이 온다(2009), 펜트하우스 코끼리(2009)
- 신체 : 신장-168cm


KBS '뉴스9' 역시 14일 밤 “고 장자연이 남긴 자필 문건을 완전한 형태로 추가 입수했다. 배우 장자연의 피해 사례를 적은 글'이라는 내용과 함께 장자연의 서명 등이 적혀 있다. KBS는 이 자필 문서가 '피해 사실을 문서로 남기려는 비망록 형태”라며 “추가로 입수한 문건에는 유력인사들의 이름 등 새로운 내용이 들어있다. 문건 내용 중에는 성상납 과정에 대한 내용과 성상납을 강요받은 상대의 실명이 언급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고 장자연 리스트에 포함된 인사들의 실명이 거론되며 그동안 연에계와 재계를 중심으로 떠돌던 내용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사회 전방위 엄청난 후폭풍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고) 장자연씨가 술자리 시중과 성 상납을 강요받았다고 쓴 문건에 대기업 임원, 광고주, PD 등 접대를 받은 유력 인사들의 실명이 거론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광고주는 CF 출연을 미끼로 압력을 넣을 것이고 PD들은 방송출연을 미끼로 압력을 넣을 텐데 과연 대기업 임원들은 어떤 인연과 무엇을 대가로 제시했을까?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연예계에서 흔하게 들려오는 '스폰서', '후원자'라는 것인가.

알 만한 분들이죠.
먹고사는데 지장 없는 분들이죠.
나이 좀 드셨을 테고요.

정말 왜들 그러세요. 돈좀 있다는 분들.. 한자리 한다는 분들은 왜 모두 힘없는 사람들을 이런식으로 이용하려고 드는지 모르겠군요.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할까 봐 겁이 나는군요.

어떤 자리에 있는 사람이건 상관없이 끝까지 수사해서 방송에 실명과 얼굴까지 공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인권이니 뭐니 할 필요가 있습니까? 사람이 아닌 부류에게 뭔놈의 인권이 있겠어요.

자기 딸 같고 자식 같은 나이의 젊은 청춘에게 고작 술접대나 성 접대나 바라는 쓰레기 같은 부류에 인권이란 단어조차 아깝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디 이번 리스트에 수사에 영향을 줄 만큼의 권력을 가진 사람은 포함되어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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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정보 [2009.03.15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그런 느낌이 팍 오더군요..
    연예인이라는게 겉으로는 화려해보이지만.
    진짜 그안을 파고들면 진짜 그보다 더러운 곳이 없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