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브라운과의 '섹스비디오' 떠들썩

[TV/영화/연예]


리한나(Robyn Rihanna Fenty) 가수

출생 : 1988년 2월 20일 (바베이도스)
데뷔 : 2005년 1집 앨범 [Music Of The Sun]
수상 : 2007년 제35회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소울리듬&블루스부문 최우수여자가수상
경력 : 2006년 12월 LG전자 북미 지역 초콜릿폰 홍보 대사


최근 팝 스타 리한나가 남자친구인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미국 연예지 E!는 '두 사람이 잠시 헤어져 있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3월19일 보도했다.

하지만, 이번 문제는 크리스 브라운이 두 사람만의 은밀한 모습을 담은 섹스비디오를 갖고 있어, 리한나는 이 문제의 비디오가 유출할까 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지 '스타(Star)'는 크리스 브라운이 두 사람이 찍은 섹스테이프를 보관하고 있다고 폭로했고 이 때문에 리한나는 브라운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한 연예계 관계자는 "리한나와 브라운은 침대에서 수없이 많은 광란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브라운이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기록으로 남겼다. 두사람은 변태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고 전했으며 "아무리 섹스라이프에 자유롭고 개방적인 리한나라도 가족과 친구들 앞에 그 비디오가 공개 되는 것만은 피하려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건 이후 이 둘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라면서 “당시의 굴욕적인 사건에 대해서도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았는데 비디오까지 공개될 경우 리한나는 재기하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한나는 얼마 전에 영화 '보디가드'의 리메이크작품에서 휘트니 휴스턴이 맡았던 역할에 캐스팅될 전망이라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었다. 이번 영화는 1992년 케빈 코스트너와 휘트니 휴스턴이 출연해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남자 주인공에는 '스텝업'의 채팅 테이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만에 하나 라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의 섹스비디오가 공개되면 영화 '보디가드'에 캐스팅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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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화과소녀 [2009.03.21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니 T_T
    우리의 한나양은 어찌되는건가욤.

  2. Zanarkand [2009.03.21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의 대처방법 나름이겠죠. 패리스 힐튼의 섹스비디오 유출 같은 경우는 정작 본인은 그다지 신경 안쓰고, 부모님한테 한소리 듣고 말았다던데...
    미국에는 People, Gossip, Parade, 등등 연예인들 뒷담까는 잡지들이 넘쳐납니다. 흐릿한 사진 한장, 어느 한명의 증언, 등 사실무근이거나 사소하고 지극히 개인적은 얘기들 까지도 이들 잡지회사엔 그저 떡밥일 뿐이죠. 대부분 사실무근인것을 알면서도 판매부수를 늘리려는 생각에 무조건 넣고 본답니다. 연예인들의 사생활, 인권 등은 무시된지 오래죠.
    그래도 이런 이슈들이 장기화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가끔씩 네이버 뉴스에서 말도 안돼는 추측성 기사들을 써제끼고는 합니다만, 그 이슈가 오래가는 경우는 별로 없죠. 가장 오래 갔던 뉴스는 아마 백지영씨 비디오인 것 같은데... 아무튼, 연예인들 월급은 끼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온갖 미디어의 "뒷담"을 참아내는 데서 나오는 것 같군요...

    • [2009.03.21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리우드는 오가는 금액이 천문학적인만큼 참아내야하는 것들도 더 많은 것 같아요.

      인터넷 신문이 넘쳐나면서 확인되지 않는 추측성 기사들이 마구 쏟아지는 추세이더군요.

  3. 건강정보 [2009.03.23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한나 요즘 조용할 날이 없네요..
    어쩐지 폭행 사건이 있어도 조용하다 싶었더니
    결국은 뭐가 있어서 그랬군요..